1. 내년,선진국 중 재정위기 가능성 있어.
'이코노미스트'의 2026 경제 전망에 포함된 내용. 특히 유럽 쪽에서, 프랑스가 가장 불안함. (프랑스 올해 경제성장률: 0.6%)
- 선진국 재정적자 비율은 보통 3%대이나(요즘은 4%대), 프랑스는 5.8%인 상황.
- 프랑스의 GDP 대비 부채비율 = 116%(우리나라는 40~50%), 3분기 실업률은 7.7%.
- 프랑스는 내년에 1% 초반대 경제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나, 그래도 재정위기를 극복하기엔 쉽지 않아 보임.
<이것이 비단 프랑스만의 문제일까?>
2025년 올해, 각국이 인플레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내년엔 재정적자 쪽으로 초점이 이동하지 않을까 싶음. 마냥 프랑스만의 문제는 아닌 것.
<이코노미스트의 내년 전망>
- 트럼프의 불확실성
- 기묘한 형태로 더 진화할 것. 미국 경제마저 약세로 돌아설 수 있어.
- 내년 글로벌 경제의 무역 성장률은 2%로 전망.
- 경제/안보/기후 측면에서 유럽은 삼중고를 겪을 확률이 큼
- 러시아에 맞서 국방비 증대가 필요한 만큼, 유럽 지역 내 내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음. 방위금 부담 책임 정도에 따라.
- 원유/원자재 가격 → 하락 예상
- 미 트럼프 대통령은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을 위해 노력할 것.
- 원유/원자재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인공지능(AI)
-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의 활성화가 시작. 기업 5곳 중 4곳이 AI를 업무에 도입할 것으로 예측.
- 국방비 지출 이슈 증대
- 북극 진출 활성화
- 비만약
- 비만약이 내년에 굉장히 이슈가 될 듯. 특히, 개발도상국 쪽 시장 확산 예상.
* 연준 의장 새로 선출 예정
→ 트럼프와 결이 비슷한 의장이 새로 선출될 경우, 연준의 정치화 우려 + 금리 인하로 인해 금융기관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어 보임.
북극 진출 활성화 관련. 북극항로의 개척이 더 이슈가 되고, 이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들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는 이 기회를 놓치기 않고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하며, '부산'을 중심으로 정부 주도 하 인프라 및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 텔레그램 미국 주식 토큰거래
텔레그램에서 미국 주식을 ‘토큰’으로 거래한다. 세금도 없이, 24시간 거래가 가능.
- 텔레그램 안에서 주식, 주요 ETF 등을 거래. 사는 사람은 실제로 주식을 사는 게 아니라, 주식 토큰을 사는 것. 알파벳 소문자 X를 주식종목코드 뒤에 붙여서 토큰을 만들어, 이를 텔레그램에서 거래.
- 미국 주식 1개를 담보로 토큰을 발행하는 것. ‘스테이블 코인’과 개념이 아주 비슷함.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영수증을 거래하는 느낌)
- 지난 6월말부터 시작되었음. 벌써 누적거래량이 118억 달러(16조원)를 넘었음.
-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됨.
- 가장 큰 특징 → 소수점 거래가 된다. 잘게 쪼개는 것이 가능함.
<굳이 이걸 쓸 이유가? 장점은?>
- 24시간, 365일 거래가 가능
- 미국 주식은 시차가 있어 예약 매수를 걸거나 새벽에 거래해야 하는데, 이 토큰 거래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함. 또한, 주식 거래는 거래 후 2일 뒤 현금화할 수 있으나 토큰 거래는 정산의 개념 자체가 없어서 팔자마자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임. - 세금
- 우리나라는 해외주식으로 돈을 벌면, 250만원 공제 후 나머지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내야함. But, 토큰 거래는 가상자산으로 분류.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은 우리나라의 경우 2027년까진 보류라, 당장 세금을 내지 않음. 또한, 주식 토큰은 수수료가 거의 미미함. → 해외투자가 쉽지 않은 개발도상국 등에서 더 편하게 투자가 가능해짐.
RWA(실물연계자산토큰: 실물자산을 토큰화해서 거래하는 것)라고 부름. 세계적으로 조금씩 활성화되는 중.
→ But, 우리나라는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멈춰 있는 상태. 즉, 우리나라에선 아직 불법임.
→ 이런 거 빨리 규제 완화하고 뒤쳐지면 안되지 않냐는 의견도 생겨. 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으니, 정부가 그냥 편하게 승인해주진 않을 듯한.
<주의할 점>
소유권 문제 / 신뢰의 리스크
- 이건 주식 자체를 소유한 것이 아님(주식 보유는 해당 회사에서 보유). 배당금도 챙겨준다고 하긴 하나, 만약 이 토큰을 발행한 회사가 망하거나 텔레그램 서비스가 망하면, 돈을 못받을 수 있음.
[친절한 경제] 주가가 오르면 통화량도 늘어나나
→ No. 아무런 관련도 없다. 그냥 돈이 이동하는 것일 뿐, 통화량은 불변. 이 친구 주머니에서 저 친구 주머니로 이동하는 것일 뿐.
But, ‘주식형 펀드 / ETF’는 통화량에 포함됨. why?
→ 통화량 통계를 처음만들 때, 그냥 그렇게 하기로 했음. 관행적으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1~2개 국가만 이렇게 하고 있음)
→ 그래서 우리나라는 통화량이 좀 부풀려진 측면이 있음. 특히 주가가 많이 오르는 시기에.
* 통화량에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자산가격은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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