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데이터센터 | 나이지리아 주택 붐 | 프랑스 바게트 소비량
1. 인도 데이터센터
- AI 관련 인프라 확장(데이터센터). 관련 수혜를 전부 인도가 가져가고 있음.
- 구글은 10조원 넘는 금액을 투자함.
- 2027년이면, 지금보다 77%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임.
- 데이터센터 증대로 인한 부작용
-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
- 전력 소모량 多. 구글보다 chatGPT로 검색할 때, 전력이 10배 가량 더 사용됨.
- 발열 문제 → 물이 필요. 아무 물이나 사용할 수 X. 깨끗한 담수를 사용해야.
- 인도는 만성적으로 물이 부족한 국가. 그런데 하필, 물이 부족한 도시들에 데이터센터들이 건설되고 있음.
-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
- 데이터센터 ↔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 우려
- 물이 소중한 인도에서, 막대한 물이 사람 한명 살지 않는 데이터센터로 들어가야한다. → ‘물 부족 심화’는 어쩔 수 없어 보임.
- 인도 정부는?
- 데이터센터 유치를 포기하기는 어려움. 심지어 인도는 AI 내수 수요가 높음. 챗봇 사용자 수가 현재 세계 2위, 2028년엔 1위가 될 예정.
- 미국, 영국 등 대비 전기 요금이 아직은 저렴함.
- 정부는 산업을 육성하는 방향을 선택할 듯. 인도의 새로운 먹거리. 놓치기 아까운 기회.
- 식수 부족 문제 해결은 어떻게?
- 논의1) 해수, 산업 용수를 재활용하자.
- 논의2) 물이 그나마 덜 부족한 곳에 우선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짓자.
- 시사점
-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국들은, 자국민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됨.
- 우리나라 역시 물 부족 국가인 만큼, 남 얘기는 아닌 듯.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야 될 테니, 더더욱.
바닷물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고. 수처리 시설이 좀 중요해지지 않을까.
2. 나이지리아 주택 붐
→ 최근 나이지리아가 초고가 주택 건설 붐이 일어나고 있다.
-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경제 3대 대국.
- 고급 주택 기준을 100만달러(14억)로 했을 때, 나이지리아 전역에 135채 정도 있음. 많지 않아 보이나, 나이지리아의 중위소득은 원화로 35만원 정도. →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1000억원대 가격인 것.
- 이런 주택이 2029년까지 1,400채나 추가될 예정. (고급 호텔은 100배 가량 늘어남. 이외 럭셔리 생태계도 성장.)
- 부유한 소수들만 누릴 수 있는. 나이지리아 전체의 주택 수는 부족한 상황. → 양극화가 매우 큼.
그렇다면, why?
- 부자들이 해외 투자가 아니라 자국의 부동산에 투자한 이유 → ‘환율’ 때문.
- 2023년, 나이지리아 정부가 환율 통합 개혁을 실시. (고시환율 + 시장에서 통용되는 환율) → 그 결과, 나이지리아 환율이 50% 평가 절하됨. → 나이지리아 현지 주택이 매우 저렴하게 느껴지게 되어,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리게 됨.
- 나이지리아가 ‘자금 세탁 감시국’ 명단에서 제외됨.
- 해외 자금의 국내 유입이 쉬워짐.
- 2023년, 연료 보조금 지급 중단 → 연료 가격 급등, 식료품 가격 급등하는 부작용 발생.
- 지난해 물가상승률이 30%가 넘었고, 지금은 20%를 기록 중.
- 부동산의 임대수익이 쏠쏠하다고 함.
- 4~7% 정도의 임대수익률. 뉴욕, 두바이 등과 비교했을 때와도 딸리지 않는.
통화가치가 급락했으니,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이 손해라는 판단. → 토지, 건물 등 실물 자산으로 수요가 몰림.
불법자금 흐름
부동산 시장에서 불법자금 흐름을 많이 포착. 주택 수백채를 압수하기도. 공직자들이 자금 세탁을 위해 고가 부동산을 활용 多.
- 공공 서비스 이용자의 40% 이상이 최근 뇌물을 낸 적이 있다고 함.
- 나이지리아는 부동산이 현금 위주로 거래됨. → 정부의 통제가 hard.
- 우리나라는 주담대를 많이 사용하나, 나이지리아는 아직 대출 시스템이 명확히 X.
- 정부 입장에선 금융 시스템을 이용해줘야 거래 기록 볼 수 있고, 자금출처 기록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음. 현재 구조는 전액 현금이니 불법자금을 추적하기가 hard.
→ 정부가 얼마나 철저하게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검은 돈의 유입을 방지할 수 있을 것.
→ 나이지리아 부패의 상징 vs 부동산 개발의 상징. 둘 중 무엇이 될 지는, 지켜봐야 알 듯.
3. 프랑스 바게트 소비량
- 프랑스에서 바게트는, 빵 그 이상의 의미 → ‘일상’.
- 정해진 재료 이외의 원재료를 사용하면, 바게트라는 이름도 붙일 수 없음.
- 2022년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되기도 했음.
- “바게트는 우리 일상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이다.” - 마크롱 대통령 曰
- But, 점점 바게트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함.
why?
- 프랑스인들의 빵 섭취량이 줄어들었음.
- 3.5온스(바게트 절반도 안되는 양) 정도 섭취 중인데, 7~8배가 줄어듦.
- why? → 프랑스인들이 매일 아침 빵집에 가서 바게트를 사오는 게 귀찮아짐.
- 바게트, 재고 관리도 쉽지 않아. 영양가도 사실 그다지 높지 않은 빵.
- 대형마트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서 비용을 줄일 수 있으나, 동네 빵집은 인건비가 굉장히 많이 든다.
- 대형마트, 반의 반값의 가격으로 바게트가 나오는 상황.
- 프랑스에서도 '바게트 하나는 1유로'라는 심리적 저항선이 있음. (= 우리나라 공기밥과 유사)
- 프랑스에서 바게트의 위상이 대단한만큼,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 듯.
-> 바게트 샌드위치 등으로 변화를 주는 등.
시사점
- 우리나라의 쌀 생산량, 소비량 감소와 유사해보임.
-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갈 지.
'경제 > 경제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12.3.(수) 손잡경 요약 (0) | 2025.12.08 |
|---|---|
| 2025.11.21.(금) 손잡경 요약 (0) | 2025.12.06 |
| 2025.11.28.(금) 손잡경 요약 (1) | 202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