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1. 금리 인하의 종료
2. 해외 주식 양도세 논란
3.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1. 금리 인하의 종료
- 시장. 마치 인상 같은 동결이란 반응. (인하 방향성이 사라진)
- 한은 입장에선, 금리 내리면 환율이 더 올라가니. 금리 인하는 부담이 있음. (부동산도 그렇고.)
- 경기 전망이 괜찮아서 금리 인하가 종료된 것. 내년 성장률, 1.6% -> 1.8%로 상향 조정.
- 그렇다면 왜 갑자기 우리나라 경기가 좋아지는가? -> ‘반도체’의 역할이 컸음. (반도체가 살아나니 금리 인하 안해도 되고. 그로 인한 이득이 많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완전 땡큐.)
But, 한국경제의 가장 큰 위험이 또 ‘반도체’. (한은 曰)
- 반도체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높으니, 수요가 둔화되면 성장률을 많이 깎어먹을 수 있어.
- 반도체 제외 나머지 산업은 부진해서.
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 인하가 끝나고, 인상으로 넘어가려면 보통 12개월 정도는 걸린다.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단, 집값이 불안하면 한은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도.)
* (참고) 한은 총재 임기, 내년 4월까지.
미국 금리는?
베이지북. 지난 11월 26일 공개됨.
- 양극화가 심화되었다는 결과. 특히, 고용이 좋지 않다는 지표가 나옴. -> 기준 금리 인하 예상됨. (금리 인하로 물가가 상승할 수 있어도, 고용 악화로 인한 부작용을 막는 게 더 힘들기 때문.)
2. 해외 주식 양도세 논란
등장 배경
- 현재의 고환율 문제. 해외로 빠져나가는 자금이 많아서 생기는 일이라. 해외 주식에 양도세를 도입하겠단 찌라시가 발생. (허위 담화문 유포)
- 해외투자가 많은 것,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음. (한은)
서학개미 열풍.
- 최근에 크게 증가세. 한달에 70억 달러 수준. 작은 규모는 아닌.
- 그런데. 해외투자 붐이 몇년 된 현상인데, 환율은 지금 올라가고 있음. 그건 why?
- 시장에서는. 분명 큰 파도가 있는데, 서학개미는 그저 작은 잔물결 정도라고 봄. -> 그래서 세금 올리는 것에 큰 반발이 있을 수 있는데, 정부에선 해외 주식 양도세 부과는 찌라시라고 확실히 선을 그음.
지금은 전세계 자금이 미국으로 몰리는 시기. 그러니 사실 지금 해외주식투자가 증가하는 게 기이한 현상은 전혀 아니다.
우리나라는 트렌드, 물타기 등의 경향이 더 강해서, 해외주식 붐의 파도가 더 크게 칠 수는 있겠다. 요즘 러닝 열풍인 모습을 봐도 느낄 수 있고. 꼭 그런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왜 유독 유행의 바람이 더 거센 지, 궁금하기도 하다.
<환율 상승의 여러 요인들>
- 엔저 현상
- 대미 투자 및 미국 관세 정책
- 미중 갈등
- 서학 개미의 해외투자,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 (과거보다 급증)
- 수출 기업들이 환전을 아직 안함 (기업들의 달러 보유)
→ 이처럼 요인들이 워낙 많아서, 한가지 변수만 콕 찝어서 설명할 수가 없다고 함.
3.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 민간으로는 국내 최초.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 산업적 의미가 높음.
- 스페이스 X. 절반 이상. 스타링크.
- 유럽. 정말 많이 뒤쳐져있다는 분석. 요즘 1위는 미국, 2위는 중국. 투자액수 등에서 따라갈 수가 없으니.
나도 누리호 발사하는 걸 실시간 라이브 영상으로 봤는데, 꽤나 감명 깊었다. 멋지기도 하고. 불새처럼 날아가는 모습이 참 멋있었던 것 같다. 떨리기도 했고. 괜히 내가 긴장됐던ㅋ.ㅋ. 우리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성공하길 바랐던 것 같다.
사회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들이 많고, 부정적인 에너지와 피로도가 많이 쌓인 상황 속에서 이런 좋은 소식들이 자주 수면 위로 올라와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흐름을 계속 만들어주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아무튼 잘된 일이다. 공학 및 기술자, 연구원들에 대한 대우가 더 좋아지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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