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tron
오늘 알렉스 낮 산책, 유독 빡셌다.
산책 경로는 KGML 카페 쪽.
빌라 건물에 들어가려 하고, 사람 보고 멈춰있는 시간과 움직이지 않고 고집부리는 시간이 많았다.
오늘따라 유독 고집이 심하네.
잠깐 다녀왔는데 조금 지치는 산책이다..
산책 갔다가 완전 뻗어버렸다. 피곤했나보다..